> 뉴스센타 > 철강뉴스  
 
 

철강유통부도위기 내몰려 (EBN스틸뉴스 2004.10.7) 2004/10/07
- 철강유통 부도 위기 내몰려
철강유통업체들이 건설업체의 자금지연에 따른 자금난, 무리한 저가판매로 부도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4일 당좌거래 정지된 철강 유통업체가 3곳으로 대부분 중소건설사와 거래하다가 결제가 늦어지면서
위기를 초래했고 또다른 업체가 부도를 맞을 거라는 애기가 나돌고 있다.
(중간생략) 유통업체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현금을 주던 업체가 10~20일 만기어음을, 3개월짜리
주던 업체가 4~5개월 만기어음을 주는 등 갈수록 결제조건이 나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건설경기부진, 무리한 저가판매 등으로 위기 초래
이처럼 철강재 유통업체가 부도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이유는
* 중소건설업체의 극심한 불황 * 무리한 시설확장 * 자금회전을 위한 무리한 저가판매 등으로 지적되고
있다.
먼저 주요 실수요가인 중소 건설업체의 극심한 불황이 유통업체의 자금회전을 어렵게 하고 있다.
건설업 체감경기는 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자금압박이 가중되면서 연쇄부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중소 건설업체의
체감경기는 30에도 못미치는 28.8을 기록하며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
특히 지난달에만 30곳이 넘는 업체가 당좌거래 정지되는 등 건설업체의 연쇄부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C형강 시장의 경우 2차 가공업체들이 코일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포스코코일센타 등으로부터 후발업체라는 약점으로 물량공급이 원활치 않아 고가의
수입산에 의존해 생산, 제조원가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판매할수록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잠잠한 수요, 일부업체의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거래업체의 피해 등으로 유통시장에서는 앞으로
어떤 업체가 부도의 직격탄을 맞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포스코 가격인상, 판재류 6~11% 인상 [2004.8.19 한국철강신문]
  포스코 국내판매賈 인상(한국철강신문)
   
 

 

 

 
Copyright ⓒ2004 by Jinbang Steel Korea Co,.Ltd. All right reserved.
      본사(포항공장)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605 TEL : (054) 289-5700 / FAX: (054) 278-0421
서울지점
서울 강남구 역삼2동 707-38 테헤란빌딩 4층 TEL : (02) 2057-2668 / FAX: (02) 2057-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