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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판매賈 인상(한국철강신문) 2005/03/24
4월 출하분부터, 톤당 3만~7만원 수준
유연탄ㆍ철광석價 급등 불가피한 조치
올 中企 원자재難 해소 목적 최대 증산

포스코(회장 이구택)가 오는 4월부터 출하(3월17일 주문투입)되는 철강제품의 국내 판매가격을 톤당 평균 5만원 수준 인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포스코가 국내 판매가격을 인상하게 된 것은 중국 보산강철ㆍ대만 CSCㆍ일본 고로사 등 해외철강업체들이 국제가격을 먼저 인상한 데다 포스코 자체적으로 볼 때도 유연탄 수입가격이 지난해보다 120% 이상 급등했고 철광석 수입가격도 70% 이상 인상되는 등 원료비 부담이 커져 불가피하게 원료가격 상승분을 제품 판매가격에 반영시킬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포스코는 열연강판(HR)과 후판(Plate)을 비롯한 주요 품목의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일본산 수입재 등과 견주어 볼 때 충분한 가격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자제해 왔었다.
포스코는 지난 6개월여 동안 포스코재 국내 판매가격 동결로 인해 수입되는 철강재 국제가격과의 큰 폭 가격 차이가 발생돼 일부 품목의 경우 수요업체들이 수입산을 기피하고 포스코재에만 구매를 집중하는 등 전반적인 국내 철강시장의 수급 왜곡 상황을 고려할 때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인상되는 주요 철강제품 가격 인상 동향을 보면, 우선 열연강판(HR)은 톤당 54만원에서 59만5천원으로 5만5천원(10.2%), 산세강판(P/O)은 58만1천원에서 64만6천원(11.2%), 후판(Plate)은 일반용이 62만원에서 68만원(9.7%), 조선용이 60만원에서 64만5천원(7.5%)으로 인상됐다. 냉연강판(CR)은 64만원에서 69만5천원(8.6%)으로 5만5천원 인상됐다.

용융아연도금강판(CGI)은 톤당 75만원에서 79만5천원(6.0%),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은 75만4천원에서 79만9천원(6.0%), 열연용융아연도금강판(HGI)은 66만5천원에서 72만원(8.3%), 석도원판(BP)은 톤당 64만8천원에서 70만3천원으로 5만5천원 인상됐다.

선재(Wire-Rod)는 경강ㆍCHQㆍ용접용 선재가 50만원에서 57만원(14.0%), 연강선재는 50만원에서 53만원(6.0%)으로 인상됐다.

주물선은 톤당 33만3천원에서 36만3천원(9.0%), 불룸(Bloom)은 44만5천원에서 49만5천원으로 5만원(12.0%), 슬래브(Slab)는 45만5천원에서 50만5천원으로 5만원(11.0%) 인상됐다.

11일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2고로 개수로 생산량을 늘리기는 어렵지만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우선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의 원자재 공급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 증산해 지난해보다 136만톤 늘어난 763만톤을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고 원가 인상 요인의 자체적인 흡수와 비용절감을 통해 원료가격 상승 영향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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